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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케미드, 제프리스 투자의견·목표가 상향에 8%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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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28 2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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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케미드(CHE)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제프리스가 강력한 분기 실적 발표 뒤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39분 현재 케미드는 전 거래일 대비 8.51%(43.33달러) 오른 552.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케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520달러에서 62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브라이언 탄킬루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역사적으로 키메드(CHE)를 방어적이고 안전한 자산인 ‘복리 투자처’로 봤으며 그 결과 프리미엄을 받았고 이로 인해 수많은 펀드의 핵심 보유 종목이었다”면서 “실적 가시성, 안정성, 성장에 영향을 미쳤던 최근의 운영상 문제들로부터 벗어났고, 특히 가이드라인 대비 4분기와 2026회계연도 실적 상회(beat)가 예상되는 등 경영진이 실적 안정성 트랙 레코드를 재구축함에 따라 프리미엄 멀티플을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미드는 지난 1년 동안 약 16% 상승하며 전체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23% 상승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헬스케어 섹터에는 뒤처졌다. 이는 부분적으로 메디케어 호스피스 상한선(caps)이 작년 고객층과 수익 잠재력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탄킬루는 “키메드가 메디케어 상한선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상 가동되고 있다”면서 “로토루터(Roto-Rooter) 배관 사업 역시 이전의 난관들을 극복하고 있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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