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칼 메인 푸즈(CALM)는 1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6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89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매출은 6억67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억7822만달러를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는 지난해에 조류 독감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한 바 있어, 기저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회사는 사업 구조도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부가 제품인 특수 계란 판매 비중은 전체 계란 매출의 50.5%로 확대됐고, 가공식품 매출 비중도 9.5%까지 증가했다. 두 부문을 합친 비중은 전체 매출의 52.9%에 달한다.
이에 따라, 칼 메인 푸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기준 4.8% 상승해 8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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