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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너무나도 예쁜 고은누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의지했다. 감사하다”고 상대 배우인 김고은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엄마, 아빠 사랑하고 누나 좋아한다”며 “외할머니가 편찮으신데 손주 상 받았으니 이 모습 보고 힘 내줬음 좋겠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도 내비쳤다.
김재원은 “팬분들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존재한다. 저는 신인이지만, 이 상을 받았다고 해서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일 되면 대사 틀릴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지만 오뚝이가 돼 다시 일어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순록 역으로 출연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앞서 발표한 후보작(자)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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