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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리로서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한 경험을 이미 검증받았다”며 “안정적인 국정 파트너이자 선거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4통(四統)’을 내세우며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정신, 문재인 정신을 계승하고, 12·3 비상계엄을 극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민주개혁 세력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는 최근 주가와 부동산 시장을 언급하며 “국민은 집권여당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지켜보고 있다”며 “당청 관계 불안과 자기 정치, 계파 갈등을 바로잡을 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시장 시절 재정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하면서도 민심을 전달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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