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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GV80 HEV 2년 후 자유반납 장기렌터카 상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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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10.22 2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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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계약 중 2년 후부터 위약금 없이 반납 가능
제네시스·BMW·벤츠 등 선택 차종 8개로 확대

지난 6일 출시한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차)
지난 6일 출시한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차)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롯데렌터카가 장기렌터카 상품 ‘마이카 자유반납형 프리미엄’에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HEV)를 추가했다.

이 상품은 48개월 계약을 기본으로 하되 24개월이 지난 뒤 차량을 반납하면 중도해지 위약금을 면제한다. 연간 주행거리 조건은 2만㎞ 이내다.

대여료는 이용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기준 대여료를 100으로 보면 1~2년차에는 105, 3년차에는 100, 4년차에는 90을 적용한다. 2년 이후 반납할 수 있는 대신 초기 2년은 기준보다 5% 높은 대여료를 부담하는 구조다.

이번 추가로 선택 가능한 차종은 제네시스 G80·GV70·GV80·GV80 하이브리드와 BMW X3·X5·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 8개로 늘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차 장기렌터카 브랜드다. 연 1회 엔진오일 무상 교체를 포함한 방문 정비와 고객 등급별 멤버십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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