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트래티지(MSTR), 코인베이스글로벌(COIN) 등 암호화폐 관련주가 비트코인 가격 회복에 상승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9시48분 현재 스트래티지는 전 거래일 대비 7.51%(7.02달러) 상승한 100.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역시 4.70%(7.48달러) 오른 166.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부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날 6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한 영향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 대비 5만7000명 증가에 그쳤다. 이는 11만5000명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 확산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역시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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