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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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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19.04.01 22:27:21
[수원=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미래유망산업인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올해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제조GMP 기술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 의약품 품질분석 실무과정을 맡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바이오협회와 경과원 바이오센터 등 전국 6곳 유관기관이 협력해 바이오의약 및 식품분야 생산·품질관리·품질분석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취업까지 연계해 GMP 공통이론교육(1개월)과 현장실무교육(3개월) 등 총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의약품 개론부터 분석실습까지 현장직무 적용이 가능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의 이해 △단백질 생산공정 실습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및 품질분석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경과원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과정을 이해하고, 품질분석 전문기술을 배우는 현장중심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학교육과정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첨단 연구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운영해보는 실습과정은 교육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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