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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는 미국 볼티모어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유족은 그의 사망원인을 밝히지 않았다. 향년 66세다.
톰 클랜시는 밀리터리 소설의 대가다. 첨단 과학 기술이 소재가 되는 ‘테크노 스릴러’란 새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영화 ‘패트리어트 게임’ ‘붉은 10월’ 등으로 만들어졌다. ‘스프린터셀’ 고스트리콘‘ 등 유명 게임도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의 다음 작품을 ‘커맨더 오서러티’로 12월 3일 출간될 예정이었다. 뉴욕타임스는 그의 가장 최근 작인 ‘위협 벡터’가 지난해 12월 발매됐고, 도합 100만 부 이상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유비소프트는 “유비소프트의 팀, 특별히 레드스톰 스튜디오는 그와 함께 작업하고 배웠던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클랜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프로야구단의 공동 소유주 가운데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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