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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락페스티벌 `인기`..`톱밴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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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07.20 0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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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렛츠락페스티벌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2012 렛츠락페스티벌의 조기 예매권이 순식간에 팔려나가며 음악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22, 23일 양일간 한강 난지지구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렛츠락페의 조기 예매권 4000장이 매진됐다.

앞서 7일 예매가 시작된 3000장이 동난 데 이어 19일 오전 11시부터 추가 오픈된 10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간 것.

렛츠락페스티벌의 이러한 인기는 현재 방송 중인 KBS ‘탑밴드 시즌2’를 비롯해 시즌1 참가 밴드들이 대거 출연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주최 측은 분석했다. 또한 타 페스티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티켓 가격(1일권 4만4000원)도 음악 팬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많은 페스티벌 홍수 속에서 유명 해외 밴드 하나 없이 국내 아티스트로만 이루어진 렛츠락페스티발의 폭발적인 인기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이번 렛츠락페스티벌에는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브로콜리너마저, 트랜스픽션, 옥상달빛, 데이브레이크, 칵스, 몽니, 브로큰발렌타인, 톡식, 짙은, 원모어찬스, 갤럭시익스프레스, 장미여관, 피터팬컴플렉스, 소란, 슈퍼키드, 로다운30, 혜화동소년, 로맨틱펀치 등 20팀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차 라인업은 8월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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