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윤현민. 칠봉이와 꼬봉이 두 마리 반려견의 아빠로 때론 집안일에 능숙한 아줌마 같은 매력으로 숨겨져 있던 수 만가지 색깔의 윤현민을 보여준 그가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화보에서 윤현민은 개구진 무드의 데님 소재 팬츠와 체크가 포인트인 레드 컬러의 셔츠로 장난스러운 첫 번째 콘셉트를 보여줬으며, 화이트와 블랙의 시크한 조화로 윤현민 특유의 눈빛을 강조한 두 번째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어 윤현민은 세 번째 콘셉트에서 데님 소재의 로브 재킷과 퍼플 컬러 베이스의 카모폴라쥬 셔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재킷과 유니크한 타이 포인트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