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김민재,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전반 45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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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 정우영은 후반 26분 교체 투입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새 시즌을 앞두고 치른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서 45분을 뛰었다.
 | | 김민재(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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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리옹과 친선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적생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지난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민재는 약 네 달 만에 선발로 복귀해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했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가 후반 8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7분 추가 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후반 38분 리옹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에게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하지는 않고 승리를 챙겼다.
정우영의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은 홈에서 치른 친선경기에서 스페인 에스파뇰에 0-1로 졌다. 정우영은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고,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