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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거식증 얘기도 들어봐…내 몸에 만족한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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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1.04.28 06:36:06
‘온앤오프’(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유이가 ‘몸’에 대한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유이가 출연했다.

유이는 “내돈내산으로 바디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유이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를 했다.

유이는 언니와 함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운동을 했다. 운동을 가던 길 언니는 유이에게 “(바디프로필을) 왜 찍으려고 했냐”고 물었고 유이는 “내가 한번 무너진 적이 있지 않느냐. 언니도 산후우울증이 왔어서 이왕 하는거 같이 해보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온앤오프’(사진=tvN)
이어 유이는 “나는 한번도 내 몸에 만족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유이는 “사람들이 저한테 거식증이라고 했던적도 있고 어느 때는 너무 살찐 거 아니냐고 평가를 해줬다. 대중의 시선에 제 몸을 맞춰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지금이 너무 좋다”는 유이는 “목표치가 달라졌다. 복근의 중요성보다는 예쁜 몸, 건강한 몸”이라고 말했다.

헬스장에 도착해 인바디 검사를 한 유이. 근육량은 2kg 올라갔고 체지방은 3kg 감량했다. 체지방은 26%에서 18% 빠졌다.

유이는 “과거에는 몸무게에 집착했다”라며 “이제는 근육량이 올라가고 보이는 것이 다르니까 내 만족이 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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