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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장윤정 10개월 만에 결별설, 사실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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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0.03.09 08:37:53
▲ 결별한 것으로 전해진 노홍철과 장윤정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결별한 것으로 전해져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해 5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1개월 후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시인한 뒤 `공식커플`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노홍철은 장윤정을 연인이 되기 2년 전부터 좋아했고 장윤정도 그 사이 노홍철을 지켜봐왔다고 밝혀 두 사람이 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오랜 기간 친하게 지내다 연인사이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두 사람은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상대방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했고 열애를 인정하기에 앞서 결혼설부터 불거져 언제 결혼할 지가 관심사였다.

노홍철은 지난해 12월29일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열심히 해서 장윤정과 잘 돼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윤정도 하루 뒤인 지난해 12월30일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고 “항상 응원해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남자친구 노홍철에게 고맙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을 갈라놓은 이유로 알려진 것은 성격 차다. 또 두 사람이 서로 각자의 일로 바빠 만남을 자주 갖지 못한 것도 결별의 이유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노홍철과 장윤정 각각의 측근들은 “사생활의 문제여서 결별했는지 몰랐다.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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