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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파라마운트뮤직 측은 쇼콜라가 컴백곡 ‘블랙 팅커벨’에 맞춰 막내 티아가 만든 포인트 안무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댄스에 붙은 이름이 ‘요정댄스’다.
파라마운트뮤직 관계자는 “‘요정댄스’는 노래 후렴부분에 선보이는데 요정들의 축제를 보는 것처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쇼콜라는 11일 ‘블랙 팅커벨’ 음원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활동 재개에 나선다. 쇼콜라는 지난해 2월 ‘하루만 더’를 타이틀곡으로 한 두 번째 싱글앨범 활동을 한 뒤 공백기를 가졌다. 그 사이 1997년 생으로 중학생이었던 막내 티아와 멜라니는 고등학생이 돼 외모뿐 아니라 음악과 무대를 대하는 자세도 한층 성숙해졌다고 파라마운트뮤직 측은 전했다.
특히 컴백곡 ‘블랙 팅커벨’은 신인 작곡가 김의성이 쇼콜라 멤버들이 지난 2011년 데뷔 후 ‘요정 같다’는 찬사를 받아온 점에 착안해 2년 간 공들여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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