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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복부 비만으로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얼굴보다 배가 먼저 인사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김준호는 쥬비스 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아저씨 같은 외모를 탈피한 것. 다이어트 후 턱선이 살아나고 뱃살도 많이 빠졌다는 김준호는 “다이어트 전에는 허리가 37인치였는데 지금은 33인치도 큰 것 같다”라며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복부가 감량 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체중 감량 후 삼십 대 초반에 입었던 옷까지 다시 입을 수 있는 몸이 됐다는 김준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얼굴이 좋아졌다, 예전 얼굴이 보인다 등과 같은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다 보니 잃었던 자신감도 생기게 된 것 같다”라고 밝힌 그는 최근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과 소개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이제 나이가 40대가 되다 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연애를 하고 싶다.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방송 출연 후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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