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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비가 패션화보 촬영차 필리핀 세부로 떠난다.
비는 11일 내년 2월 론칭하는 패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패션화보 촬영차 필리핀으로 출국한다. '식스 투 파이브'는 그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가 선보이는 패션 전문 브랜드로 비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비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배우와 함께 '식스 투 파이브'의 2009 S/S시즌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식스 투 파이브'의 론칭쇼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론칭쇼는 비가 직접 무대를 연출, 콘서트 형식의 패션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통념을 깬 파격적인 패션쇼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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