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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결정사 가입과 상대를 찾기 위해 자신의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자산에 대해서도 물었고 그는 수입에 대해 “지금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 말에 스튜디오에서는 솔직한 모습에 감탄했고 이정진은 “연애할 때도 거짓말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정진은 작년 수익에 대해서는 “5억”이라고 솔직히 전했다.
이정진은 “건대입구에 살고 있다. 전세다. 전세금은 20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은 2~3억 정도 있다”라며 “주식은 5억 정도 된다. 주식도 날린 것도 몇 억 되고 사기 당한 것, 회사 하다가 날릴 것도 10억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진은 “10억 정도는 비상장 회사에 넣었다”며 “제가 그 회사를 10년 전부터 봤다. 직원이 7명일 때부터 봤는데 지금 100명이 넘는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