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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비천무’ 후속작 ‘우리집에 왜 왔니’가 한 자릿수 시청률을 극복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는 1부에서 9.5%, 2부에서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천무’가 평균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며 21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8.9%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지적 장애를 가진 조수동란 캐릭터를 잘 소화한 정준하와 섹시녀에서 털털한 이미지로 변신한 오윤아 등 연기자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데릴사위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지훈, 이소연, 김승수, 오윤아, 정준하, 한다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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