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 제공] 한국 최대의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09’가 5일 개막한다. 이 대회는 서울을 비롯해 정읍·강진·여수·거창·구미·단양·양양·춘천·공주 등 10개 도시를 거쳐 14일까지 진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투르 드 코리아 조직위원회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2007년 첫 회에는 투혼의 상징인 랜스 암스트롱이 참여해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일본 구마모토 코스를 넣기도 했다
올해 투르 드 코리아는 총 1411.1㎞를 달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사이클연맹에 등록된 선수 210여명(국내 7팀, 해외 14팀)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