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샐초지` 이덕화, 시력 상실 자작극…이유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예팀 기자I 2012.02.14 08:09:31
▲ SBS `샐러리맨 초한지`(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덕화가 실명 연기를 해온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미니시리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3회에서는 장량(김일우 분)에게 자신의 시력 상실이 연기였다는 사실을 알리는 진시황(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량과 만난 진시황은 커피에 설탕을 넣기 위해 숟가락을 설탕통에 뻗었다. 이에 놀란 장량이 통의 위치를 옮겼지만 진시황은 옮겨진 위치로 손을 뻗어 장량을 당황하게 했다. 또 장량에게 “자네 보라색 넥타이가 잘 어울린다”며 “그래. 아직 눈이 멀지는 않았다”고 사실을 밝혔다.

진시황은 “머지않아 곧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 거다. 그때 일어날 일들이 뭘까 궁금해졌다”고 자작극을 벌인 이유를 밝히며 가져온 서류들을 장량에게 건넸다.

이어 “내가 실명됐다는 소문 이후에 중역들이 결제한 서류들이다. 날 속인 놈들이 누군지 자네가 확인해보라”고 부탁했다.

장량은 “이런 일이라면 모실장에게 맡기면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진시황은 “다른 놈들이 내게 등을 돌리는 건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 하지만 모가비(김서형 분)가 날 배신하면 내게 가장 큰 치명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서류들 나 대신 모실장이 결제한 거다. 그것 때문에 자꾸 그 아이를 의심하게 된다. 내가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는 것도 모실장을 다시 한번 더 믿어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모가비에 대한 조심스러운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항우(정겨운 분)가 차우희(홍수현 분)의 각선미에 매료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기사 ◀ ☞`샐초지` 이덕화, 믿었던 김서형 배신 알고 `경악` ☞`샐초지` 정려원, 홍수현과 미모 대결에서 완패 `굴욕` ☞`샐초지` 정겨운, 홍수현 아찔 각선미에 `시선 집중` ☞`샐초지` 정겨운, 정려원 인공호흡에 `두근두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