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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6일만에 100만 돌파 '손현주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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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05.20 07:58:13
영화 ‘악의 연대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영화 ‘악의 연대기’가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의 연대기’는 19일 8만2917명을 모으며 100만명을 넘겼다. 누적관객 103만5057명이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이날 9만2026명을 동원한 외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 이어 2위다.

‘악의 연대기’는 ‘스물’ 이후 44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한국 영화다.

백운학 감독은 “긴 기다림 끝에 나온 작품을 관객 분들이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 이 영화를 함께 해준 배우, 스태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영화를 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두고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최반장(손현주 분)이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사건에 휘말리는 스릴러다. 백운학 감독이 12년간 절치부심해 탄생시킨 이야기에 ‘숨바꼭질’ 손현주, ‘끝까지 간다’ 제작진이 손을 잡아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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