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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수상한 삼형제`가 8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월5일부터 4월11일까지 조사된 주간 시청률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는 38.7%를 나타냈다.
이로써 `수상한 삼형제`는 지난 주(3월29일~4월4일) 대비 3.9%포인트 올라 이 기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11일 방송에선 42.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상한 삼형제`는 불륜녀 태연희(김애란 분)가 김현찰(오대규 분)에게 도우미(김희정 분)과 이혼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화를 돋웠다.
뒤를 이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27.0%로 2위,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웬수`가 20.4%로 3위,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이 19.8%로 4위,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가 19.7%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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