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3번째 도움으로 이강인은 올해 리그에서만 공격 포인트 9개(6골 3도움)를 쌓았다.
특히 지난달 19일 AS 모나코와의 16라운드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를 건넸고, 뎀벨레가 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뎀벨레는 1-0이던 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이날 이강인은 슈팅 2개와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 7개, 패스 성공률 94.4%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경기력을 뽐냈다.
뎀벨레는 1-0이던 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고, PSG는 2-1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로부터 전체 1위인 평점 8.5를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2골을 넣은 뎀벨레와 함께 전체 공동 1위인 평점 8.00을 기록했다.
PSG는 2골을 넣은 뎀벨레의 활약을 앞세워 생테티엔에 2-1로 이겼다.
리그 17경기 무패(13승 4무)를 이어간 PSG는 선두(승점 43)를 달렸고, 2위 마르세유(11승 3무 3패·승점 36)와 간격을 승점 7로 벌리며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생테티엔은 5승 1무 1패, 승점 16으로 16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