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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어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1천857억7천만원으로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에 올랐다. 이수만 회장은 1천493억4천만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배용준은 보유 주식가치가 548억6천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 가치는 작년 초보다 23억2천만원(9.1%) 감소한 233억원으로 4위였고,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작년 초보다 29억원(36.4%) 증가한 108억7천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배우 장동건은 보유 중인 SM C&C 주식가치가 작년 초보다 6억3천만원(17.7%) 늘어난 42억2천만원이었고, 유명 MC 신동엽과 강호동도 지난해 초보다 3억5천만원씩 증가한 23억4천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도 각각 2억5천만원, 1억7천만원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 견미리와 이순재, 이유비, 김지훈 등 4명의 연예인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박순애는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달아난 말’, 드라마 ‘가시나무 꽃’ ‘일지매’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야망’ ‘그대 있음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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