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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은 4월 넷째주에 영화 ‘버닝’ 홍보 차 내한해 제작보고회 및 홍보 관련 일정을 소화한다. 이로써 ‘옥자’ 이후 1년여 만의 방문이다. 스티븐 연은 ‘버닝’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벤 역할을 맡았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내달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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