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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최종회인 16회 전국 시청률은 8.9%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방송한 14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끝내 두자릿수 시청률 벽은 못 넘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물이다.
최종회는 이태와 유정이 서로의 정인(情人)이자 정적(政敵)으로 함께하는 길을 택하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방송 말미에는 이들의 입맞춤 장면도 펼쳐져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좌의정 박계원(장혁)은 습격을 받은 대비 최가연(박지연) 대신 활을 맞고 죽음을 맞이했다.
‘붉은 단심’ 후속작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코믹 수사물인 ‘미남당’이다.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민나 등이 출연하는 ‘미남당’은 오는 27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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