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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지난 2012년 C9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후 두터운 신뢰와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오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C9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시너지를 토대로 윤하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윤하는 새해 첫 행보로 내달 14~1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그로우스 띠어리’(GROWTH THEORY : Final Edition)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재회한다.
"전폭 지원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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