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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언급…"시어머니도 이혼 권유" (아빠하고)

최희재 기자I 2025.04.01 08:49:13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복귀한다.

(사진=TV조선)
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하고’)에서는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배우 박한별과 힘든 시간 딸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박한별 아버지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박한별은 앞서 남편 유 씨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건에 얽혀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유 씨는 승리의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아내인 박한별까지 이 여파로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유 씨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사진=TV조선)
박한별은 당시 일에 대해 “TV, 핸드폰 모든 곳에서 내 얘기가 나오고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전한다.

또한 자신을 향해 쏟아진 이혼에 관한 말들에 고통스러웠던 심경도 함께 털어놓는다. 박한별은 “시어머니조차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하시며 우셨다”라며 가족들도 몰랐던 이야기를 꺼낸다. 그럼에도 그녀가 가정을 지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딸에게 상처를 줄까 봐 내색도 하지 못한 채 6년간 괴로움을 삼켜야 했던 박한별 아빠의 사연도 소개된다. 대인기피증, 우울증까지 겪었다는 그는 “잠을 며칠 안자도 졸리지 않고 밥도 먹기 싫었다. 혼자 미친 사람처럼 돌아다녔다”라고 고백한다. 우는 딸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을 다잡았다는 박한별 아빠의 못다 한 이야기 또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아빠하고’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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