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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백종원 효과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성공이다.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로 실질적인 관심이 입증되고 있다. 요즘 콘텐츠의 인기를 드러내는 온라인 상 반응이 뜨거운 것은 물론이다. 타깃 시청률에 전체 시청률까지 승승장구 중이니 프로그램에 ‘매출’로 엮인 이해관계도 핑크빛이다.
백종원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에서 얼굴을 비춘 후 프로그램은 매회 인기를 높이고 있다. 백종원의 음식을 맛보는 ‘기미작가’에게까지 큰 관심이 쏠릴 정도다. 백종원과 함께 하는 자, 흥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다.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은 평일 저녁 시간대 tvN이 편성해 성공을 거둔 몇 안 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주부 시청자를 TV 앞으로 소환하고, 1인가구 시청자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집밥 백선생’은 이 기세로라면 시청률 10% 돌파도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의 제자로 출연 중인 윤상, 박정철, 김구라, 손호준에게도 각기 다른 매력이 발견되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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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은 ‘쿡방’의 원조 격으로 불리는 콘텐츠였다. 하지만 딱딱한 포맷, 전문가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특성 상 대중과 거리감을 좁히지 못한 부분도 있다. 이번엔 백종원에 최현석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위화감을 줄이고 재미를 살리는 반면 ‘한식대첩’만의 품격있는 경쟁을 유지하는 일은 성공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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