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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빅뱅 지드래곤의 공연을 담은 영화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멀티플랙스 체인인 CGV는 "오는 15일부터 세계 최대 스크린 상영관인 CGV영등포의 스타리움관을 비롯한 10곳의 CGV극장에서 2009 지드래곤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를 풀HD로 독점 상영한다"고 밝혔다.
'샤인 어 라이트'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드래곤 단독 콘서트의 제목이다.
당시 2만40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 된 콘서트 실황을 영상으로 담아 극장 개봉까지 하게 됐다.
CGV 프로그램팀 강경호 팀장은 "'샤인 어 라이트'는 실제 공연을 능가하는 생생한 음향과 화면으로 지드래곤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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