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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배우 김미수 갑작스런 비보…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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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2.01.06 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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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미수(사진=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미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김미수의 비보가 전해지자 JTBC ‘설강화’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길”, “정말 안타깝다” 등의 말로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소속사인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지를 예정이다.

故 김미수는 2018년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해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다.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서 은영로(지수 분)의 기숙사 절친이자, 호수여대 학생으로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며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여정민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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