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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선수단이 올해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시리즈에서 새로운 올드 유니폼을 착용할 계획이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수들이 입고 경기에 나서는 올드 유니폼은 1995시즌부터 2007시즌까지 착용했던 줄무늬 유니폼아다. 삼성은 이 기간 동안 해당 유니폼을 입고 2002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6년 등 총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당시에는 티셔츠형 유니폼이었지만 이번에는 트렌드를 반영해 단추형 유니폼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클래식시리즈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직에서 먼저 시작된다. 이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 유니폼 판매는 5월 2일부터 팀스토어 온라인과 라이온즈 파크 매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