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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양동근은 함께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한 배우 노재원, 원지안, 이다윗과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원지안, 이다윗은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인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오징어 게임2’는 공개 이후 전 세계 93개국에서 5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