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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LG트윈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2만3750명이 입장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인천 SSG랜더스필드(SSG랜더스-두산베어스)는 2만30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라이온즈-키움히어로즈)는 2만40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다이노스-KIA타이거즈)는 2만500명, 수원 케이티위즈파크(KT위즈-한화이글스)는 1만8000명이 입장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틀간 10경기에 입장한 총관중은 무려 21만9900명이다. 이는 지난 2019년 개막 2연전에서 기록한 21만4324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