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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프로야구 열기...사상 첫 개막 2연전 전경기 매진

이석무 기자I 2025.03.23 15:13:16
23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T위즈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해 최초로 1000만명 관중을 돌파했던 프로야구가 올해는 시작부터 더 뜨겁다.

KBO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LG트윈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2만3750명이 입장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인천 SSG랜더스필드(SSG랜더스-두산베어스)는 2만30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라이온즈-키움히어로즈)는 2만40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다이노스-KIA타이거즈)는 2만500명, 수원 케이티위즈파크(KT위즈-한화이글스)는 1만8000명이 입장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틀간 10경기에 입장한 총관중은 무려 21만9900명이다. 이는 지난 2019년 개막 2연전에서 기록한 21만4324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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