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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 핑크스쿤은 “유키 구라모토가 내달 26일 용산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의 엔딩곡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핑크스푼 측은 “평소 한국을 사랑하고 특히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유키 구라모토가 어린이들이 행복해할 만한 음악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귀대장 뿡뿡이’는 2000년 EBS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13년동안 사랑받았다. 매년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어린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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