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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10년 만에 재개봉..불변의 감성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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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9.30 07:40:00
이터널 선샤인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재개봉 소식이 화제다.

‘이터널 선샤인’은 11월5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2005년 개봉 당시 화제가 된 작품이다. 1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지만 입소문이 퍼져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급증했다.

‘이터널 선샤인’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멜로 영화의 끝판왕으로 꼽히고 있다.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트 러팔로 등 인지도 높은 할리우드 배우가 총출동해 이들의 대표작으로 이름을 올린다.

10년 만에 개봉되는 ‘이터널 선샤인’의 의미 있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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