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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는 29일 외국인 우완 투수 쿠에바스와 총액 150만달러(보장 120만달러·옵션 3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나도현 KT 단장은 “쿠에바스는 매 시즌 에이스 역할을 해주며 팀의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2025시즌에도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에바스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KT에서 131경기에 등판해 52승 35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냈다.
그는 2022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퇴출됐으나 2023시즌 중반 대체 선수로 KT에 다시 합류했다.
올 시즌엔 31경기에서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19차례(리그 3위) 했고, 173⅓이닝(리그 3위)을 책임지며 팀을 이끌었다.
고(故) 최동원이 1984년 한국시리즈 4경기에 모두 등판해 승리를 이끌어낸 것처럼, 가을야구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쿠에바스는 ‘쿠동원’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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