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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지난 2일까지 누적관객수 576만5511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레미제라블’은 한국 외화 박스오피스 10위인 ‘미션 임파서블3’을 574만명을 제치고 한국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톱 10에 진입했다.
한국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1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1130만명)다. 그 뒤를 ‘트랜스포머3’(778만명) ‘미션 임파서블4’(755만명) ‘트랜스포머1’(740만명) ‘트랜스포머2’(739만명)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잇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보다 다양화된 한국 관객들의 입맛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장기 흥행 영화의 필수 조건인 40, 50대 중장년층의 호응으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전 세계 누적 흥행수입 3억1551만 달러(약 3455억 원)로 역대 뮤지컬 영화 흥행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