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前 레인보우' 지숙-승아 "사랑하는 사장님, 편히 쉬세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8.02.16 07:55:3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호연 DSP미디어 사장 별세에 애도 글
"제2의 삶 이끌어 주신 분. 존경합니다"

레인보우 김지숙과 오승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레인보우 출신 김지숙과 오승아가 지난 14일 별세한 이호연 DSP미디어 사장을 애도하는 마음을 SNS를 통해 전했다.

김지숙은 15일 SNS에 “지금의 우리들을 또 저를 있게 해주신, 어떠한 감사의 표현으로도 부족할 만큼 거대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이호연 사장님. 늘 저희를 소중히 아껴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지숙은 “사장님께서 주신 은혜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바르게 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숙은 또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제 모든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잊지 않을게요.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사장님”이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오승아는 “처음 연예계 생활을 할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주신 존경하고 감사드리는 이호연 사장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라며 “지숙이의 글처럼 그 동안 정말정말 고생많으셨고 이렇게 제2의 삶을 살 수 있게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오승아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호연 사장님 하늘에서 편히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DSP미디어에서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A’ ‘Mach(마하)’ 등을 히트시켰다. 레인보우는 2010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호연 사장이 직접 데뷔시킨 마지막 걸그룹이기도 하다.

이호연 사장은 8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15일부터 차려졌다. 고인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카라 박규리. 니콜. 구하라. 강지영. 레인보우는 김재경, 김지숙, 현재 DSP미디어 소속인 에이프릴, 카드(KARD), 에이젝스, 배우 박소현 등도 조문을 했다. 발인은 18일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