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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이고은의 이적 보상선수로 2021~22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김세인을 지명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페퍼저축은행으로부터 보호선수 명단을 통보받고 타 선수들과 지명을 놓고 고심한 끝에 수비력에 강점을 가진 김세인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 감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에 도움이 될 선수가 누군지 고민했다”며 “수비능력 등 김세인 선수가 가진 잠재능력이 팀의 장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173cm의 김세인은 고교 시절 주목받는 레프트로 활약했다. 프로 입단 후에는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베로로 변신, 3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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