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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정채연, 바닷가 데이트 중 무슨 일이…설렘→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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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2.11.04 09:05:0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금수저’ 육성재와 정채연의 기류가 냉온탕을 오가고 있다.

지난달 29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12회에서 이승천(육성재 분)은 과거 나주희(정채연 분)와 함께 갔던 성당을 찾았고, 그곳에서 나주희를 만나 집까지 데려다 줬다. 술에 취한 나주희는 “지금 승천이는 내가 좋아하는 승천이 아냐”라며 속내를 털어놨고, 이승천은 그 말에 심란함을 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오늘) 밤 방송되는 ‘금수저’ 13회에서는 이승천과 나주희가 바닷가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이 포착돼 설렘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사진도 찍고 나란히 앉아 모래성을 만드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나주희는 뜻밖의 이야기로 이승천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이승천은 화난 사람처럼 나주희를 향해 쏘아붙이는가 하면 자신을 붙잡는 나주희를 뿌리치고 가는 등 격한 감정을 표출한다. 이렇게 두 사람의 데이트는 눈물을 머금으며 끝이 났다고 해 이들 사이에 오고 간 대화의 내용이 궁금해지고 있다.

육성재와 정채연은 한편 본 촬영을 위해 경주 문무대왕릉 앞 봉길 대왕암 해변을 찾아 맑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4일(오늘) 방송될 ‘금수저’ 13회는 2022 KBO 한국시리즈 중계 및 뉴스데스크 방송이 끝난 후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5일(내일) 방송될 14회는 종전대로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와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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