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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전 동료 우치가와, 후쿠시마 지역 평생 지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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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5.12.28 08:28:18
우치가와.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소프트 뱅크 우치가와가 후쿠시마 지역에 대한 “평생 재해지 지원”을 다짐했다.

28일 스포츠 닛폰에 따르면 우치가와는 27일 지난해에 이어후쿠시마 현에서 야구 교실을 개최했다. 올해는 이와키시가 대상이 됐다.

초·중학생 170명 전원과 캐치볼을 하는 등 교류하며“이런 활동을 매년 할 계획이다.현역에 있는 동안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후쿠시마 지역은 동일본 대지진의 가장 치명적 영향을 받은 곳이다. 아직도 여파가 남아 있는 곳도 많다. 우치가와는 이런 지역을 위해 평생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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