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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3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90마일 이하의 평균적인 스윙 스피드를 갖고 있거나 레귤러(R)의 샤프트 강도를 사용하는 골퍼도 볼스피드 향상에 도움을 준다.
드라이버는 평균 드라이버 무게보다 40g 더 가볍게 설계,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의 스피드 향상에 효과가 있다.
페이스에는 TSi2와 TSi3 드라이버에 적용됐던 신소재 ‘ATI 435’를 사용, 강력한 임팩트와 빠른 볼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다.
페어웨이 우드는 TSi2 제품보다 약 10g 가벼워진 헤드에 샤프트와 그립의 무게를 함께 줄여 클럽 전체의 무게를 40~50g 줄였다. 이를 통해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으로 더 낮게 배치해 높은 탄도의 샷을 만들어 내고 가벼워진 클럽의 무게만큼 날렵한 스윙을 이끌어 비거리 향상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