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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웨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고, 골퍼들의 비거리 향상과 정밀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돕는다. 대표적인 모델은 A+ 드라이버, A+ 페어웨이, T2, T3, J3 아이언 등이다.
공식 수입사인 제일존의 구자면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메탈팩토리 브랜드가 골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최고급 커스텀 클럽으로 국내외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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