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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생방 중 “X됐네”…곧바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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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05.06 09:53:16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V앱 방송 중 욕설을 해 사과했다.

세븐틴 V앱 라이브 방송 캡처.
정한은 5일 V앱 라이브 방송에서 같은 그룹 멤버 도겸과 게임을 했다. 정한은 도겸에게 “아직 아니야. 점프”라고 조언을 해주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X됐다”라고 했다.

라이브 방송임을 뒤늦게 인지한 정한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세븐틴 팬덤) 캐럿분들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정한의 욕설을 두고 팬들은 “그럴 수도 있지”, “친구랑 게임하다 보면 욕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바로 사과하지 않았냐”, “저 정도 욕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직장인이 업무 중에 저렇게 욕할 수 있냐?”, “많은 팬들이 보는 라이브에서 욕이라니...경솔하다”, “찍는 걸 몰랐던 것도 아니고, 실망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사과도 했고. 큰 문제는 아니지 않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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