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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요계 트렌드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에서 조사한 9~10월 일간차트 결과에 따르면, 최근의 1위 곡들이 1주일 이상 인기를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가 지난 8월19일부터 20일간 1위를 지킨 후 현재까지 1위 자리를 8일 이상 지속시킨 가수는 없다.
산드라박의 '키스'가 9월9일부터 16일까지, 이승기의 '우리헤어지자'가 9월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1위를 지켰을 뿐이다. 발라드의 귀환으로 주목 받은 박효신의 '사랑한 후에'는 6일간 1위에 머물렀다.
10월에도 이 같은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티아라의 'TTL'이 10월 첫 주 6일간 1위를 지키다 7일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에 밀렸다. 리쌍의 신곡은 공개한지 1일 만에 정상에 올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이후 일간차트 1위를 최장 지킨 가수는 그룹 투애니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투애니원은 5월~6월 '파이어'로 35일간, 7월 '아이 돈 케어'로 17일간로 총 52일간 정상을 지켰으며 뒤를 이어 지드래곤은 20일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8일간 일간차트 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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