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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한다민이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 극본, 연출 윤류해, 손재성)에 극중 톱스타로 카메오 출연한다.
한다민은 30일 방송될 `세자매` 10회에서 그리스 여신으로 분해 CF 촬영을 하는 톱스타 송태희 역으로 등장한다. 극중 은실(양미라 분)이 CF감독 우찬(심형탁 분)의 제안으로 파르테논신전 세트에서 모 제품 CF를 촬영하는데 메인 모델이 송태희다.
은실은 자신과 연예계 동기인 태희를 알아보고는 변변찮은 광고 모델로 전전하는 스스로에 대해 민망함을 느낀다는 설정이다.
한다민은 `세자매` 안길호 PD와의 드라마 `왕과 나`에서 함께 작업한 인연으로 선뜻 카메오 출연에 나섰다. 한다민은 이번 촬영에서 심한 감기에 걸렸음에도 열연을 펼쳐 제작진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안 PD는 "한다민이 감기가 심한데도 선뜻 카메오 출연을 해줘 정말 고마웠다"며 "조만간 좋은 작품에서 크게 활약할 그녀를 기대해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세자매`는 최근 극중 젊은 세자매 중 첫째인 은영(명세빈 분)의 남편 영호(김영재 분)가 첫사랑 미란(임지은 분)과 만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막내 은주(조안 분)와 사별한 전 남편의 친구 민우(송종호 분)의 관계가 차츰 발전하고 있어 향후 전개될 내용에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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