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는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 출연했다. 그는 여름철 피부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수분검사와 탄력검사 등을 받았다.
그 결과 20대 초반인 보라는 피부 건강 검사에서 10대로 진단받아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보라는 “부모님께서 좋은 피부를 물려주셨다”며 “특별한 관리는 안 하지만 스케쥴 끝나고 클렌징은 꼭 하고 잔다”고 밝혔다.
전문의로 출연한 노영석 한양대 교수는 보라 피부 나이에 대해 “화장품 CF 모델로도 손색없을 정도”라며 “자외선 차단제만 꾸준히 발라주면 잘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보라 피부 나이 측정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짙은 화장에도 피부가 10대 수준이라니 놀랍다”, “보라 피부 좋아 보인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클렌징이 중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씨스타 사진 더보기
☞ 씨스타, 웃찾사 등장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웃찾사' '사랑은 ...ing' 씨스타 다솜, 청순한 독설녀
☞ 씨스타,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정상
☞ 씨스타 '음악중심'서 코믹 타조춤…'1위 공약' 실천
☞ 씨스타 시루떡춤, 원조 못지않은 ‘그들의 춤사위’
☞ 씨스타-B1A4, '불후2' DJ DOC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