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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지난 5일 일본 도쿄 공연을 마지막으로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투어를 마쳤다. 투어는 4월 나고야를 시작을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6회 공연으로 이어졌다. 2014년 팬미팅 이후 3년 만이다.
비는 팬이 원하는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공연기획에 참여했다. 일본에서 발매했었던 싱글앨범 수록 곡 ‘freeway’ ‘Move on’ 을 오프닝 무대로 선보여 현지 팬의 환호성을 받았다.
비는 15년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을 해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자신의 비공개 셀피들을 담은 USB와 소장용으로 자체 제작한 ‘최고의 선물’ 신곡 CD를 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마무리는 ‘하이터치’로 했다.
비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자전차 왕 엄복동’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6월 요코하마 ‘SGC SUPER LIVE IN JAPAN 2017’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 재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