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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공개된 ‘리치맨’ 인트로 영상은 3D 기타 그래픽으로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를 암시하는 동시에 ‘I am enough as I am, I am a ‘Rich Man’’(지금 이대로의 나로 충분해, 내가 바로 ‘Rich Man’이야)라는 슬로건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리치맨’은 부와 소유의 기존 의미를 넘어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파워를 강조하며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개성과 음악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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